먹먹함이...음.....두쥔공들에겐 사랑이고 행복을 찾았다지만..아빠도 잃고 엄마도 잃은 딸아이에겐 아픔이아니엿을까.몰입이되서 푹빠져읽었다.박물관 엔딩씬은 참 좋았던거같다.그래도 살짝 아쉬움은 남는다.그리 힘들게 이룬사랑인데 알콩달콩 에필이라도 그려주셨으면을마나 좋을까나~~~내용은 좀 어두웟지만 굿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