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방
재영s 지음 / 로망띠끄 / 2015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재밌다.
잔잔하면서도 찬찬히 사랑에 물들어가는 지환과 준희가 좋았다.
책두께는 다른책보다 쫌 두꺼웟지만 지루하지않고
한장면한장면 상상하며 이두쥔공과 주변사람들의 삶을
엿보앗더랬다.
나중엔 준희지킴이 혁이 지환을 닮아갈땐 쫌 웃겼다.
오직 혁이 바라기 소영도 이쁘고 사랑스럽단 생각도..
그리고...
준희의 두시어머니 최여사, 정여사 두여사님이
내맘이 뿌듯할정도로 좋았다.
현실에선 보기힘든 보기드문 모습이라 부럽기도...
서른일곱에 사랑을 첨 알게된 남자와
첫사랑을 가슴에 품고 그십년을 하늘을 보면서 견디며사는 여자의
엉뚱하면서 귀엽기도한 때론 가슴도 시리고 떨리기도한
점점 서로를 채워가는 은밀한 방이다.
이 방은 마음의방인가싶다.
책을 덮고 표지를 보는데 따뜻함에 웃음이 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