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글이다.여주의 삶이 고달프고 시리다.좀더 당당해져도 될텐제...자신을 꽁꽁 싸매고 숨기려 한다.그리고...그런 여주에게 강한 소유욕과 집착을 보이는 남주.그 둘을 이어주는 밝고 귀여운 아들 시후가 참 이뻣다.언제 쯤이면 여주가 엄마라는게 밝혀지려나기다리면서 책장을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