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생각

딴 생각 - 최선의 가치를 일깨우는 소통리더 생각집
홍석우 지음 / 휘즈북스 / 2017년 4월

5월의 도서
딴생각 - 홍석우 / 휘즈북

@딴생각 - 홍석우 / 휘즈북스

개요

딴생각은 저자 홍석우가 어린 시절부터 30여 년 이상 공직 생활에서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를 5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으로 체득한 '삶의 지혜'와 '소통'의 중요성, 공직 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철학'이 얼마나 중요한가와 공직자로 '처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딴생각 - 홍석우 / 휘즈북스

내용

 춘천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저자 홍석우는 소위 중고등학교 수험세대입니다. 춘천지역에서 수재 소리를 듣고 자란 홍석우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홀로 서울에 유학했습니다. 저자는 부모의 헌신적인 지원에 힘입어 당시 전국 수재들이 모이는 경기중학교, 경기고등학교에 진학했습니다.

 자신이 원하면 무조건 되는 것으로 착각한 저자는 오만함과 노력 부족으로 대학입시에서 여러 번 낙방을 합니다. 사수 끝에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에 입학하면서 저자는 최선의 의미를 깊게 깨닫게 됩니다. 군 입대 후, 최전방 철원에서 자신보다 나이 어린 선임 병사들과 군 생활을 마친 저자는 '폐습의 단절'이 지니는 가치를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행정고시 23회를 합격하고, 공직 생활을 하면서 젊은 시절의 교훈을 자신의 철학으로 삼아 주미대사관 상무관, 무역투자실장 등을 거쳐 중소기업청장, KOTRA 사장, 지식경제부 장관을 역임했습니다

@딴생각 - 홍석우 / 휘즈북스

느낀점

딴 생각을 읽으면서 최선의 가치를 일깨우는 소통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탈 권위주의적이고 소통의 리더십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저자 홍석우와 같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 소통의 능력을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을 움직이는 한국의 인재들 1

미국을 움직이는 한국의 인재들 1 - 미주 한인 리더그룹 50명의 도전과 성취의 꿈 이야기 ㅣ 미국을 움직이는 한국의 인재들 1
현지혜 지음 / 휘즈북스 / 2016년 9월

5월의 도서
미국을 움직이는 한국의 인재들1 - 현지혜 / 휘즈북스

       @미국을 움직이는 한국의 인재들1 - 현지혜/휘즈북스

개요

 지난 미국을 움직이는 한국의 인재들 3권에 이어서 1권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해당 도서는 총 3권으로 되어 있고, 각 권마다 미주 한인 리더그룹 45인의 도전과 성취의 삶을 볼 수 있습니다.. 1권은 재능을 살린 라이프스타일 창조의 인재들이라는 주제로 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국을 움직이는 한국의 인재들1 - 현지혜/휘즈북스

내용

1권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인물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이주람 평생 단원입니다.

그녀는 음악 재능을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화 행복을 주는 삶을 산다는 모토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년 시절엔 음악가족으로 태어나 연주자의 꿈을 키웠습니다. 그녀는 가족과 함께 할 때도, 친구 같은 언니와의 관계에서도 온통 음악에 관한 기억뿐이었습니다. 그러다가 2살 되던 해 아버지의 미국 유학길에 동행해 초등학교 4학년 되던 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12살 무렵 한 달 동안 파리로 가족여행을 떠난 그녀는 음악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파리 여행길에서 그녀의 멘토가 된 바이올린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그 이후로 바이올린을 계속 했고, 커티스 음악원 진학을 하며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입학과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움직이는 한국의 인재들1 - 현지혜/휘즈북스

느낀점

훌륭한 사람들은 떡잎부터가 다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해당 도서를 읽으면서 어렸을때 부터 재능과 노력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지금부터 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미국의 한인 리더들의 삶 속에서 실력과 도전, 헌신과 배려, 그리고 정직의 덕목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2013 EBS 물리학의 이해

2013 EBS 물리학의 이해 - 운동 역학 전자기학의 기본
박민규 지음 / 엠디엔피 / 2013년 11월

안녕하세요? 지난 대학교에서 공부하기 위해서 구매한 EBS 일반화학에 이해에 이어서

EBS 일반물리학의 이해에 대해서 리뷰해 보려합니다.

같은방을 쓰는 룸메이트의 권유에 의해서 시작하게 된 일반물리학의 이해인데요

룸메는 공대생이라서 물리만합니다... 그래서 제가 모르는것도 척척알려주곤 해요

그 비결이 바로 물리학의 이해였더군요.... 제 뒤에서 강의를 듣고있었어요

저도 시작했답니다!! 역학.... 정말싫어했는데 복습하고있어요!

EBS일반화학의 이해

EBS 일반화학의 이해 - 일반화학 기본과정
조한길 지음 / 엠디엔피 / 2012년 11월

저는 대학교신입생이고 생명과학도가 되기위해 자연과학계열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에선 생물학뿐만 아니라 물리학,일반화학까지

수업이 있더라구요... 저는 화학을 정말 못했기때문에 수능에서 선택하지

않았고 그 당시 잠시나마 피할수 있었지만, 대학생이 되지마자 다시 화학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그 화학, 특히 1학기때 일반화학을 위의 책인

EBS일반화학의 이해를 통하여 화학에 대한 기초부터 차곡차곡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있게 되었고, 무료강의를 자연과과학을 통해서 들을수있기떄문에

정말 좋은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마더텅 생명과학1

수능기출 단원별+연도별 생명과학 1 - 2015 수능대비 ㅣ 마더텅 수능기출 연도별 2015 수능 대비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14년 1월

안녕하세요? 바이오메이커 민병선입니다.

오늘은 마더텅 출판사에서 출판한 수능기출문제집 생명과학1에 대해서

서평단에 뽑혀서 서평을 해보려합니다.

작년과 겉표지는 같네요. 2015 수능이 벌써 300일도 남지 않았다는데...

단원은 작년에 개정되어서 그대로 가는것 같습니다.

유전단원이 중요한건 다 알고 계시겠죠?

문제량으로보나 배점으로보나 난이도로보나 1등급을 맞기 위해선 필수 거쳐야할 통과의례인 유전...

과학탐구영역은 아쉽게도 1(one)밖에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작년엔 2도 있었던것 같은데...

생명과학 공부법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도 나와있네요?

이런건 한번쯤 읽어보셔도 좋을것같아요.

우선 단원별 문제편으로 가보겠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던 단원인 유전으로 갔습니다.

' 신수능에서 달라진 점' 요거 정말 좋은 정보네요

별표하나 치고 갑니다.

타 문제집과는 달리 역순으로 기출문제가 배치 되어있습니다.

작년실력이 죽지 않았네요 ㅎㅎ..

2014수능부터 ~ 9평,6평 2013수능~~ 이렇게 진행됩니다.

본격적인 유전

오른쪽에 보이는 문제가 2014 생명과학1에서 가장 정답률이 낮았던 문제에요.

저는 그당시 저건 맞았는데 이상한걸 틀려서... 47점맞은 기억이 나네요.

수능에서 유전은 문제푸는 방법, 유형별 전략(매커니즘)을 세우고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좋아하는 항상성과 몸의 조절

바로 저거에요 2번문제, 작년에 틀렸던거

자칫하면 오해해서 틀리기 쉬운 문제죠.

신유형으로 출제됬고 초반에 배치되어 있어서 당황하기 쉬운문제.

정답과 해설을 펴서 살펴봅니다.

마이오신의 자체 길이는 변함없지만,

A대의 길이가 아닌 마이오신과 액틴필라멘트가 겹치는 부분의 길이는 달라진다는 사실을 간과했네요..

단원별 뒤엔 실전별로 문제가 배치되어있고, 연계표까지 정리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탐구영역 기출문제집에서 마더텅만큼 좋은 가격에 좋은 해설까지 있는 문제집은

보기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탐구영역, 저도 마더텅 이용했는데 위의 책으로 학기초에 풀고 학기말쯤에 이코노미로 다시 한번 풀면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