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참 정교하면서도 선명하고 아름다워요,, 아기 카멜레온은 자신이 누군지 궁금해 하지요. "엄마랑 알아보러 갈까?" 하며 함께 길을 나서는 엄마 카멜레온의 유연한 대처가 너무나 현명해 보이네요.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존재에 대한 의문, 자신에 대한 의문 앞에서 부모로서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보여주는 책입니다.
기차가 너무너무 좋은 코끼리는 모든 의사표현을 기차라고 할 정도로 기차사랑에 푹 빠져있어요. 그런데, 다른 친구들은 좀 달랐지요. 비행기, 자동차... 서로 자기가 좋아하는 게 최고라고 믿었는데...마음을 열면 더 넓은 세상이 열리듯, 마음을 열고 다가선 동물친구들은 좋아하는 것도 늘어나고, 친구도 생기고~~참 예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