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실을 새 실로 만든 것처럼 사람의 운명도바꿀 수 있다면 좋겠다"
넌 누구 생쥐니?
"어이, 잠깐만~"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네.우리가 더없이 소중한 친구가 되었다는 것을……….우리는 얼마나 함께할 수 있을까?후후, 이제 그런 것은 상관없네.단 하루라도 진정한 우정을 나눌 수만 있다면..……….
양동의 수박받은 완벽했다. 누군가 수박 한통을 훔쳐가기 전까지는 말이다.양동은 그 빈자리를 볼때마다 수박 절반이 사라진 것만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