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변함없는 일상을 살고 있지만 날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달이 있어
구둣방을 찾는 친구들에게는 저마다 사연이 있어.
몸이 천근만근이여.걷기도 힘든데 수영은 무슨 수영이냐.그나저나 물빛 참 좋네.
"이제 집에 가요.""싫다!!!"
"할머니, 수영장 가요!""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