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까? ㅣ 베틀북 그림책 69
마거릿 초도스-어빈 글 그림, 민유리 옮김 / 베틀북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오늘은 분홍색 물방울 무늬 바지랑 알록달록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줄무늬 양말에 노란 구두를 신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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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들여 뽀얀 육수를 내는 마음은 네가 만나는 세상이 따뜻하고 푸근하기를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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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 떡을 써는 마음은 둥근 저 태양처럼 너의 새해가 빛나기를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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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가래떡을 뽑는 마음은 네가 오래오래 탈 없이건강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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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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