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날이지만 몸을 쓰다보면 어느새 화창해지는 걸 마이클과 함께 격하게 공감, 시원하고 강렬한 그림이 역동적이고 막 따라하고싶네요
브람스 가곡만 따로 공부하기 위해 구매한 악보집! 1과 2로 나뉘어져 있어서 곡 목록을 보고 고르셔도 되고, 두 권 다 사셔도 좋을 것같아요. 알라딘에서 판매하는 악보집 중 가장 많은 브람스 곡을 엮지 않았나 싶네요.
브람스가 작곡한 가곡들을 엮어서 출판한 책으로 국내에 출판 된 책 중에서 가장 많은 브람스 곡을 담고 있다고 생각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