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는 부엌으로 들어가 쌀을 씻어 밥을 안치고,
참기름 넉넉히 둘러 나물을 맛나게 무쳐서는 뜨끈한 국과 함께 상을 차려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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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령은 연이 손을 붙잡고 자기 집 툇마루로 데려가 상추 걱정은 말고 일단 쉬라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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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와 버들 도령 그림책이 참 좋아 84
백희나 지음 / 책읽는곰 / 2022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세상에,
혹시 꿈을 꾸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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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씨의 달그네
고정순 지음 / 달그림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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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이 끝나면 따뜻한 차를 마시며 달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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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씨의 달그네
고정순 지음 / 달그림 / 2021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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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변함없는 일상을 살고 있지만 날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달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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