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마음에도, 전할 길이 없었던 기도.자기 전 오늘은 어떤 마음을 전하고 싶은지 이 책의 목차를 폅니다.내 마음과 같은 기도, 아이처럼 하늘아버지께 드리고 싶은 말씀을 함께 기도하게 됩니다! 평화를 주세요. -하게 해주세요 하고 끝나는 단답식의 기도가 아닌 내 마음에 대하여 하늘아버지와 긴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기도를 배우게 되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