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케티의 사회주의 시급하다
토마 피케티 지음, 이민주 옮김 / 은행나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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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 사회에 사회주의를 인식 시키고 물들이는 이유가 뭐지?
해당 책의 구매자 분포만 봐도 50대 남성 그득.
이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설명이 되지 않나?
자기들은 젊을 때 즐길거 다 즐겨놓고 이제와서 스윗한척하는거봐라
누구보다 자본주의 좋아하는 인간들인거 우리네들은 다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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