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슬 2 - 파탄 나루사와 료 시리즈 2
도바 슌이치 지음, 한성례 옮김 / 혼미디어 / 2014년 8월
평점 :
품절


장르를 넘나드는 도바 슌이치의 미스터리 첫 장편 소설이다.
형사로 태어났다고 믿었던 한 남자의 29년 인생이 뿌리 채 흔들리기 시작하고,
사건을 퍼즐을 맞추듯 맞춰나가다 보면 엄청난 사건이 수면에 떠오른다.
내용을 읽어감에 따라 단순 추리소설이라기보다 성장 소설을 읽은 듯한 느낌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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