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아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
도리스 레싱 지음, 정덕애 옮김 / 민음사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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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정말 심각한 수준이네요. 번역기를 돌려도 이것보다는 자연스럽겠어요. 훌륭한 작품을번역이 망쳐놓은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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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팔마스는 없다
오성은 지음 / 은행나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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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다는 마음] 읽었는데 좋아서 이 소설도 읽게 되었어요. 사라진 아버지, 아버지를 이해하고픈 아들...서글퍼지기도, 먹먹해지기도 했습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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