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의 건강한 70대 할머니가 안락사를 선택했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다. 근데 사실 우리 주변엔 이미 그런 안락사를 선택한 사람이 많지 않은가? 사는게 뭐냐고? 글쎄...뭔진 모르지만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지 않나? 내 삶을 가볍게 만들어준 책, 앞으로 무거운 짐이 지워져도 그 또한 가볍게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을 준 책이다. 암에 걸리면, 일단 한 번은 싸워보겠지만 두번째는 싸우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