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l물답게 내용이나 설정의 허술함은 여전해서 매우 유치하지만 킬타용으로 보는 거니깐 크게 중요하진 않음.여주는 친해지기엔 낯을 가리는 고양이같고 남주는 의외로 다정한 타입.
이내리 작가님은 확실히 작가님 색이 뚜렷하네요. 키워드가 맞지 않는 것도 있어서 출간작을 전부 읽진 않았지만, 몇몇 작품들 속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세계관이 흡입력, 몰입도가 장난 아니네요. 이번작도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