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온도 본편을 봤었는데잔잔한 스토리로기억한다.귀향해서 커피집을 시작하려는 수와설계자로 일하는 공이 감정을 쌓아나가는 이야기였다.특별외전은 후일담인데 한 쪽이 다른 한쪽한테잘해주는 이야기가 번갈아나와서감정의 치우침이 없어기빨림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