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기담을 읽고 나서 등꽃비담을 보네요...수국기담에서 똥 이야기하던 임금의 이야기라 바로 결제하고 읽어요 너무 현재어가.나오는게 이질감 있지만 적재적소에 맞게 쓴 건 인정...예쁘장한 왕비와의 사랑이야기 조선인듯 아닌 시대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