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센스 - 뇌신경과학자의 감각 탐험기 푸른지식 그래픽로직 9
마테오 파리넬라 지음, 황승구 옮김, 정수영 감수 / 푸른지식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인간의 신체 구조는 신비 그 자체이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많이 밝혀지기도 하였지만 아직도 인간의 뇌는 양파껍질처럼 캐면 캘수록 신비하면서도 속속들이 다 헤쳐지지 않았다. 더센스는 일반독자가 신체구조. 뇌에 쉽게 접근 이해할수 있는 기초 과학이론서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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