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일의 공부 - 장정일의 인문학 부활 프로젝트
장정일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나름대로 많은 책을 읽어왔다고 생각고 자만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기 전 생각이다.   

놀랐다. 저자의 독서 수준에..... 

그에 비하면...... 난 걸음마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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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일의 공부 - 장정일의 인문학 부활 프로젝트
장정일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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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일단 읽어라..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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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라면 잘 끓이고 있습니다
군대를 사랑하는 황상한 지음 / 라이온북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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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초급장교가 되기 전에 군생활의 길잡이를 잡게해주는 입문서이다.   

군생활에대한 이유없는 두려움과 누구에게 물어보기 어려운 내용 하나하나 이 책에서는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이 또한 사회에서 통용되는 내용이니........... 어디에서도 적용해 볼 만 하다... 

어떤 일이든 출발선상이 좋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런 상황에서 태양과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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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라면 잘 끓이고 있습니다
군대를 사랑하는 황상한 지음 / 라이온북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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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촉광의 장교가 되려면 읽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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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식 독서론, 독서술, 서재론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이언숙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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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바나 다카시는 정말 책을 읽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 생각이 든다. 그녀의 독서량은 상상초월하다.평균적으로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을 비교해 봐도 그들은 오히려 조족지혈인것을............ 아파트을 주거공간이 아닌 서재로 사용하는 그녀... 도무지 어느정도의 책을 소유하고 있기에 그 넓은 공간을 서재로 사용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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