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 중에 99명이 같은 생각을 하는데 단, 1명만이 다른 이들이 생각해낼 수 없는 생각을 한다.
이 책의 저자 또한 그 중 하나이며 이 세상에 존재하는 미래예언자이다.
그 분의 책 '부의 미래'는 단순히 책이라는 의미을 뛰어넘어 살아있는 화석이다.
인터넷이 발달하기 전에 전 국민이 세상살이와 간밤에 일어난 세계의 일을 알려주는 가장 밀접한 매체가 신문이였다. 그 시절 다양한 정보를 신문을 통해서 알게되어 정부에서는 국민들에게 은폐할 내용들을 미리 신문에 찍혀 나오기 전에 삭제 하는등, 국민들이 알 권리를 윗선에서 차단했다. 신문 한 부가 여러사람들의 이해관계 속에서 찍혀진 사실이 그저 놀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