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북 출판사 대응 정말 소비자 기만이네요^^수량 없다고 파본인 책들 교환 못 해준다고 하고 일반판매를 열었네요? 공정상 하자가 있을 거 알고있었잖아요? 그와 관련한 공지 하나도 없고, sns상에 파본 사진들 올라오는 거 가관이던데 출판사 대응= 글자 인쇄만 되어있으면 교환 안 해줌 그리고 교환도 최대 3번만 교환해줌 이러네요 전 2번만 교환받았고 나머지 한번 해달라니까 안해준대요~ 책을 펼치면 책등이 보이는데 파본인정 못 해주겠답니다 구김, 접힘, 찢김, 내부 인쇄 불량 및 오염은 옵션입니다! 책표지에 본드가 크게 묻어있기도해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