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물이라 하기도 뭐한 암튼 인외존재물입니다.공이 인간이고 수가 모기에요.쓸데없는 전개없이 기승전결 딱 깔끔하고 어이없는 부분도 있지만 왜? 어떻게? 라는 의문을 버리고 보면 괜찮은 스토리네요.이 짧은 분량에서 그런거 따질 여유가 없죵이 상상력으로 장편 판타지 하나 써주심 잼난 작품 나올듯 해요.작가님 화이팅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작품이죠.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메카공의 특징이 아주 잘 보이는 가론폐하..이름만 들어도 소름이 돋고 없는게 생길것 같은 그 가론폐하가 나옵니다.이공일수라는 호불호가 극명한 키워드가 있지만 서사가 워낙 탄탄하고 짜임새있어서 섭공까지 품어지는 그런 작품입니다.그 과정에서 찌통도 느끼고 광기도 느껴보고..많은 감정을 갖게 하는 책이에요.아직 외전 열어보지 않았지만 짧다는거 외엔 분명 만족스러울거라는 확신이 드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