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작품이죠.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메카공의 특징이 아주 잘 보이는 가론폐하..이름만 들어도 소름이 돋고 없는게 생길것 같은 그 가론폐하가 나옵니다.이공일수라는 호불호가 극명한 키워드가 있지만 서사가 워낙 탄탄하고 짜임새있어서 섭공까지 품어지는 그런 작품입니다.그 과정에서 찌통도 느끼고 광기도 느껴보고..많은 감정을 갖게 하는 책이에요.아직 외전 열어보지 않았지만 짧다는거 외엔 분명 만족스러울거라는 확신이 드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