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체론 - 천황제 속에 담긴 일본의 허구
시라이 사토시 지음, 한승동 옮김 / 메디치미디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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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싫은 일본인이지만 이웃한 국가와 교류없이 살 수는 없는 법. 일본의 젊은 지식인이 쓴 이 책을 통해 왜 일본이 한반도의 평화를 방해하는지, 미국에 스스로 종속되어 있는지 그리고 천황제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파멸로 이끄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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