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 시 읽기의 괴로움 - 사랑과 자유를 찾아가는 유쾌한 사유
강신주 지음 / 동녘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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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더 인간답기 위해 그리고 인간으로 태어나 짓밟히지 않기 위해 인문학이 필요함을 어렵지 않게 시와 함께 질문 던지듯 물음표와 각성을 건네준 책이다
철학적 시읽기의 즐거움도 마저 읽어야 겠다는 열의를 주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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