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개의 공감 - 김형경 심리 치유 에세이
김형경 지음 / 한겨레출판 / 200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 모두는 다 조금씩 상처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본인이 느끼든 느끼지 못하든 또 그렇게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상처투서이인 서로를 도닥이고 안아주면서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얘기하는 듯합니다 다들 조금씩은 아프구나 하는 작은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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