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임금님 - 포커스 테마 세계명작동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 흙마당 / 2008년 1월
절판


포커스테마세계명작동화 "삼총사"

 

우선 책을 받고 느낀건 색감이 화려하고 그림이 생동감이 있고 섬세해서 눈에 확 들어옵니다.

이 책은 알렉상드르 뒤마라는 프랑스 소설가가 쓴것이며 뒤마는 나폴레옹 군의 장군이었던 아버지

가죽자 어린시절을 불행하게 보낸다  뒤마는 파리로가서 오를레앙 공작가문에서 서류 작성하는 일

을 하다가 연극계에 뛰어들어 소설을 쓰게되어 큰 인기를 얻는다. 그중  "삼총사" 라는 프랑스 루이

13세 때를 배경으로 해서 쓴책은 많은 인기를 얻고 영화와 뮤지컬로도 만들어 졌다

"삼총사" 의 주인공인 달타냥은 정의롭고 씩씩한 청년으로 아버지에게 배운 무술로  총사가 되기

위해 프랑스로 떠난다 국왕을 보호하는 총사대장 트레빌을 만나러 가서 그곳에서 삼총사를 만나게

되고 트레빌총사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삼총사와 세명 모두와 우연히 시비가생겨 같은시간에 결투

를 하게 되어 결투를 시작하려는데 친위대 대원들이 결투를 금하며 달타냥과 삼총사를 잡아가려고

칼을 뽑아 서로 싸우게 된다. 그래서 달타냥은 삼총사와 최선을 다해 친위대랑 싸워 친위대 대장의

어깨를 칼로 찔러 삼총사가 친위대를 이기게 되었다.  그래서 달타냥과 삼총사의 활약이 총사들과

파리전체에 쫙 퍼졌다 이소문은 국왕의 귀에도 들어가게 되어 국왕이 달타냥을 총사대의 총사로 임

명하게 되었고 달타냥은 삼총사와 친구처럼 지내게 되었고 그들은 영국과의 전쟁에서도 큰 공을

세웠다 그래서 달타냥은 젊음과 용기, 우정의 상징이 되었다.

 

 포커스테마세계명작동화 "걸리버 여행기"

 

걸리버 여행기는 조나단 수위프트의 대표적인 소설로 걸리버 여행기를 구상하는데만 15면 집필을

완성하는데 5년 이라는 시간을 들여 출판하였다고 한다

영국 런던에 걸리버라는 소년이 있었어요 걸리버는 여행을 하고 싶어 큰 배를 타고 여행을 떠났어

요 하지만 폭풍우를 만나 배가 모두 부서져서 부서진 조각을 잡고 정신을 잃고 말았어요

한참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온몸이 밧줄에 꽁꽁 묶여 있었고 난쟁이들이 활을 겨누고 있었어요

걸리버는 소인국으로 떠내려 갔던 것이지요 난쟁이들은 걸리버를 보고 신기해 했어요 그리고 소인

국의 성에 도착하여 왕의 신하가 되어 소인국에 살게 되었지요 하지만 걸리버가 음식을 많이 먹어

걸리버가 스스로 먹을것을 해결하게 되고 난쟁이들의 힘든일도 도와주게 되어 서로 좋아하게 되었고

소인국에 이웃나라에서 쳐들어왔을때 걸리버가 군함을 모두 끌고와서 싸움을 승리로 이끌어서 서로

평화롭게 살게 했지요 하지만 걸리버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져서 바다에 떠내려온 배를 난쟁이들과

수리해서 그배를 타고 소인국을 떠나 영국에 도착하여 또 시간이 흘러 다시 바다가 그리워져서 배를

타고 여행을 시작하여 폭풍우를 만나 이번엔 소인국이 아닌 거인국에 가게 되었지요 그곳에서는 걸리버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아주 귀여워 해주었어요 하지만 몸집이 작은 걸리버는 거인나라에서 위험한일이 자주 발생했어요 걸리버는 영국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져서 왕비가 여행을 갈때 따라가기로하고 상자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여행중에 배위에 있던 상자를 독수리가 갖고 가다가 바다에 떨어 뜨렸어요  바다에 빠지게 되었으나  영국으로 가는 배를 만나게 되어 구조 되었지요 그곳에서 사람들을 만나게되어 걸리버는 소인국과 거인국의 대해서 이야기를 하니 모두들 신기해 했어요.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로 많은 상상을 하게 되는 아주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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