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툽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황중환 그림 / 자음과모음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영혼이 담긴 선물같은 느낌이랄까..
잔잔하고 그림도 이쁘고,중간 어디를 읽어도 좋은책.

언어의 연금술사답게 책 구절구절 인상깊게 페이지는 넘어갑니다.
인류의 영적 유산에 속하는 이야기들......
마크툽은 아랍어로 ˝모든것은 이미 기록되어 있다˝ 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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