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랍비는 늦잠을 잤다 동서 미스터리 북스 135
해리 케멜먼 지음, 문영호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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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선입견을 가질 분들은 꼬옥 읽어 보길 권합니다. 은근한 재미를 느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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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의 물병
이마 이치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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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이치코의 작품들을 접해 보지 못한 이들에게...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그의 작품(백귀야행)말고, 그의 소품집들은 소장하기에 아깝지 않는 책이다.

한 번 읽으면 웬만해선 다시 읽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게 하는 만화가 거의 없는 요즘 만화계의

실정에서도, 그의 만화는 내용의 치밀함과 정교함이 여러 번 읽으므로 그제서야 ' 아하'라는

탄성을 짓게 만든다.

그래서 나는 이 작가의 책을 좋아한다.

원초적인 내용만을 원하는 이가 아니라면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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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 살인사건 동서 미스터리 북스 62
S.S. 반 다인 지음, 안동민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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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독자는 서론부분이 지루하다고 평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 서론 부분이 없었다면, 작가에 대한 그리고 주인공의 사건을 보는 관점을 과연 얼마나 이해할 수가 있을까.

그저 빠른 스토리 전개만을 원하는 자극적인 내용에 익숙해지기 쉬운 요즘, 한 숨 돌리게 하는 서론 부분은 나에게 있어서 매력적이다.

잔잔한 스토리 전개에서 깊은 맛을 느끼게 해주는 작가의 글솜씨에 다른 이들도 빠져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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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리아 살인사건 동서 미스터리 북스 62
S.S. 반 다인 지음, 안동민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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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부분이 지루하다고 한 독자도 있었지만, 그 서론이 없다면 작가, 주인공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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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의 물병
이마 이치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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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 이치코의 놀라운 스토리 라인의 다양함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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