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당신이 만들어 놓은 현실이 답인 것 마냥
추천하고 그것이 그 사람을 위하는 것이며
그것이 그 사람의 행복인 것 마냥 말하는 것은
그냥 당신의 욕심입니다.
그 사람이 자유롭게 날 수 있게
스스로 나는 연습을 할 수 있게
곁에서 응원하고 내버려 두어야 합니다.
-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글배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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