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림수라는 건 알고 봤지만 수 인생이 왜이럴까 싶을 정도로 가엽네요. 공이 수를 괴롭히는 건 나름의 사정이 있긴 하겠지만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빨리 후회공 내지 다정공이 되어서 수가 행복해졌으면 하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