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반역으로 노비가 되어버린 굴림수가 황제공을 만나서 사랑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뻔할 수 있는 소재이지만 취향에만 맞으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요. 2권짜리 분량이라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