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 중 안바쁜 사람이 있을까?
남자들은 예전처럼 일만 할 수 없다
가정, 육아도 잘해야 하고
운동도, 여행도 해야한다
여자들은 예전처럼 살림, 육아만 할 수 없다
일도 해야하고
친구도 만나야하고
외모도 가꿔야한다
디지털 시대
짜투리 시간조차 날 수 없게
우리를 현혹하는 미디어 매체들
소비의 시대
이곳저곳 우리 눈과 귀를
자극하는 물건들
넘쳐나는 정보도 다 알아야 할 거 같고
보고싶은 영상도 끝이 없다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어떨까?
우리의 영을 충만하게 하고
삶을 온전하게 하려면
어떤 방해로부터 해방되어야 할까?
두란노 신작
밥 고프님의
<< 방해받지 않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