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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 중국을 누빈다 2
광뚱여행출판사 지음, 임대근 옮김 / 예담차이나 / 2002년 8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보고 실망하지 않을 수 없던 가장 큰 이유는 지도가 거의 제공되지 않다는 점이다.
만약 풀 가이드되는 팩키지를 가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스스로 돌아다닐 여행객이라면
절대 사지 않는 편이 낳을 듯 싶다.
명칭만 나와서는 도저히 여기가 어딘지 알 방법이 없지 않나. 다들 한자를 잘 알리도 없을테고
뭣보다 한자의 중국어 발음이 책마다 틀린데 지도의 어디. 라고 표기되지 않으면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 턱이 없다. 급조해서 만든건지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이 책을 사느니 사진이 좀 적어도
다른 책을 사는 편이 낫지 싶다. 아니 강력하게 사지 말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