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의 개정판이라 처음 나왔을때는 시사점이 많았을듯 한데 지금 시점에서는 식상한 내용이 대부분이다. 특히 미국인 특유의 청교도적 돈에 대한 부정적 관념을 떨치자는 것이 주제라 한국인에게는 그다지 와닿지 않을수도 있다.
아이가 BBC의 cebeebies 채널에서 재미를 붙여 책까지 구매한 찰리 앤 롤라다. 7살에겐 좀 어려운것도 같은데 워낙 그림이 아름다워서 그런지 책을 다 사달라고 조르고 흥미를 가지고 계속 본다. 그림 스토리가 영어공부에는 최고인 것 같다.
아이가 cebeebies를 즐겨보다가 캐릭터를 좋아해서 7세에게 좀 어려운 내용인데도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보는 시리즈다.하드커버를 좋아해서 여러권 사줬더니 아주 기뻐한다. 일단 책습관은 성공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