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풀니스 - 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세상이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
한스 로슬링.올라 로슬링.안나 로슬링 뢴룬드 지음, 이창신 옮김 / 김영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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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세상이 나아지고 있다는 주제는 좋으나 너무 논문처럼 장황하고 반복적 내용이 대부분이라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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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로 교수의 메트릭 스튜디오
문병로 지음 / 김영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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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만능과 금융과 교수가 합쳐져 특유의 자만과 비하와 본인의 퀀트 투자 회사가 궁극적 답이라는 결론으로 가는 책. 중세의 두뇌들이 천사의 유무를 논하며 재능을 낭비했듯 현대의 두뇌들이 주가의 향방을 논하며 재능을 낭비한다는 생각이 든다.퀀트로 채워진 주식시장에 변동성이 남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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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지음, 홍영남.이상임 옮김 / 을유문화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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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의미있는 책이긴 한데 저자의 문체인지 번역의 문제인지 나에겐 너무 장황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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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레드 다이아몬드의 나와 세계 - 인류의 내일에 관한 중대한 질문
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강주헌 옮김 / 김영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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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의 노교수 운운하는 시건방진 주석이 거슬림. 심지어 본문에 저자를 비하하는 글을 덧붙임. 번역자의 주제를 지키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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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ㅣ 굿모닝북스 투자의 고전 1
필립 피셔 지음, 박정태 옮김 / 굿모닝북스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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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의 책은 너무 당연한 얘기라 별로 와닿지가 않는다.
너무 오래된 책이라 그런가보다.
아들 피셔의 10장이 넘는 서문은 자신의 책처럼 웬지 짠하다. 평생 아버지 그늘 밑의 아들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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