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니 추세를 논하는 책이 그렇듯 빈약한 근거로 인해 크게 남는 것이 없다. 인공지능으로 주식투자를 한다는 것도 생각해보면 결국 AI끼리 투자할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금융업 특유의 얄팍함을 학문으로 주장하려하니 금융의 점성술이 되는 느낌.
제목은 평이한데 내용은 정말 대단한 책이다.대가의 책이 그렇듯 군더더기없이 투자의 본질과 자본주의의 역사까지 아무렇지 않게 ‘거의 모든것‘을 정말 담았다. 영원히 소장하고 자식에게도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