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이후의 근대사를 서울의 도시 변화를 중심으로 흥미롭게 기록한 책이다. 이미 작고하신 저자에게 빚을 진듯 감사한 마음이다. 이 분이 아니었으면 이런 중요한 얘기를 몰랐겠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