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마케팅이라는 고정된 관념이 IT시대를 맞아 프로그램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부분에 대한 내용은 참신하고 좋다. 다만 너무 시험적 전자책의 느낌이 남아있어서 좀 더 깊은 내용이 추가되어야 충분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