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니 추세를 논하는 책이 그렇듯 빈약한 근거로 인해 크게 남는 것이 없다. 인공지능으로 주식투자를 한다는 것도 생각해보면 결국 AI끼리 투자할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금융업 특유의 얄팍함을 학문으로 주장하려하니 금융의 점성술이 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