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좀 얕다 싶았는데 제일 뒤 엮은이의 글을 보니 일본 언론사에서 짐로저스를 인터뷰해서 정리한 내용인것 같다.로저스의 긍정적 에너지는 좋지만 짐 로저스가 쓴 책인 줄 알았다가 일본 저자에게 놀아난 기분이다.인터뷰 내용을 엮어서인지 내용도 좀 얕고 중구난방이다.로저스도 이제 좀 깊은 내용의 책을 쓸때가 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