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전반에 대해 얕게 개괄해주는 책.MBA가 필요없다는 서론이 너무 길고(거의 200페이지;;;) 목사처럼 설교를 하는 수준이라 저자의 자격지심과 미국인 특유의 청교도적 세미나와 설교 집착이 느껴짐.300페이지 이후에야 경영 얘기가 나오니 거기부터 보면 됨...내용의 깊이는 얕음마스터는 너무 갔고 가볍게 읽어보고 필요한 부분은 다른 책으로 공부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