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시원한 내용이다.가난이 자랑이라도 되는양 떠드면서도 부자가 되고 싶어서 시기심에 불타고 합리적 노력은 하지 않고 일확천금을 노리는 천한 자들에 대해 속시원한 독설을 날리는 자수성가한 부자의 이야기다. 같이 대화를 나눈 것처럼 스트레스가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