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책이다. 자신의 언어로 500페이지가 채워진 자기개발 도서는 처음 본다. 이 책 자체가 저자의 사회에 대한 뛰어난 가치 제공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나는 그 작은 보답으로 나의 시간을 내어 이 평을 쓰고 있다.
심리학의 정수를 냉정하게 서술한 멋진 책입니다.
혹시나 하고 열심히 읽었건만 목차가 내용의 전부네요;;제목과 마케팅을 잘 따면 이런 일이 벌어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기회를 잘 타고 일찍 부동산 부자가 된 술자리에서 자기 자랑하는 수준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