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의 개인적인 삶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린 책이미지와 신화에 가려져 있던 진실한 모습을 통해 한 인간과 연결된 IT의 격변을 동시에 볼 수 있다.잡스의 부인과 가족들이 가장 본모습에 가깝다고 인정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