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책의 개정판이라 처음 나왔을때는 시사점이 많았을듯 한데 지금 시점에서는 식상한 내용이 대부분이다. 특히 미국인 특유의 청교도적 돈에 대한 부정적 관념을 떨치자는 것이 주제라 한국인에게는 그다지 와닿지 않을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