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백과 귀신 - 혼백론 - 하 동문선 문예신서 395
신성대 지음 / 동문선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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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이라고 할수 있는데 일단 귀신부리는법?과는 아무 상관없는 내용이다. 최소한의 근거를 제시하려는 노력도 없이 자신의 사견을 술자리에서 얘기하듯 지나치게 편한 말투로 길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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