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세이카 료겐 지음, 김윤경 옮김 / 모모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억지로 해피엔딩 만드는거 보니까 작가가 감다살았음 역시 우울한 결말은 싫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이치조 미사키 지음, 권영주 옮김 / 모모 / 2021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본문학 보면서 번역이 오타쿠같다는 놈들은 다 뭐냐??
그거랑 별개로 진부하지 않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결국 진부하게 끝나버린 가미야의 얕은 캐릭터성이 드러난 작품 아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