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샀어요.
첫느낌은 아, 작다.. 근데 볼수록 흐뭇한거에요.
생각만큼 많이 두껍지도 않아요.
한장 한장 고급스런 종이의 느낌이 정말 좋아요.
단순한 구성도 맘에 들고, 딱 적당한 여백을 가졌고,
스탬프!! 놓치지 마세요.